송 유정
들어는 보았냐 전교 1등

15살 / 男 / 174cm, 표준

~ 칭호 ~







"  하쿠나 마타타 폴레 폴레.   "



[ 외관 ]


[ 이름 ]

송 유정


[ 나이 ]

중2 / 15살.


[ 성별 ]

남성


[ 키 / 몸무게 ]

174cm / 평균


[ 소문 ]

저 애 가방엔 신기한 도구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바이올린만 들었더라.


[ 다짐 ]

밭에 미스테리 서클 만들기


[ 성격 ]

[ 허세 가득한/자긍심이 있는 ]

" 난 그런 거 안한다니까  "

이미 자신이 쿨뷰티 그 자체라고 당연한 듯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이젠 굳이 자기 입으로 대마왕이라 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이 대마왕이라 부른다거나 해도 반응은 계속하며, 싫은 기색도 보이지 않는다.

멋있다며 띄워주면 쿨한척하려 해도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며 숨기지를 못한다.

자존감이 더욱 강해져 스스로에 대한 판단이 굉장히 높다. 아마 소설 속에서나 나올법한 다재다능 억만장자쯤으로.


[ 능동적인 ]

" 그거? 이미 했는데. "

어릴 때와 비교하여 꽤 차분해진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어린아이였다.

행동이 언제나 빠르고 정확했으며, 목표치가 세워지면 어떻게든 이루려 사방팔방을 뛰어다녔다.

자신이 책임질 수 있다고 생각한 선에서의 움직임은 자유로웠으며,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 즉흥적인/솔직한/쉽게 결론을 내리는 ]

" 특별한 이유가 꼭 필요한 거야?  "

아무리 복잡한 문제라도 언제나 쉽게쉽게 결론을 내려버리곤 했다. 그에 따라 답답해하거나 오해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유정은 이미 답은 정해져 있는 거잖아라는 둥 더 뭐라 해야 할지 생각이 안난다며 말하곤 했다.

예전보다 표정의 폭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솔직하고 반응을 잘 해주곤 했다. 눈치란게 조금은 생겼지만 대처 방법은 찾지 못한 건지 곤란할 땐 그저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 온건한/공감하는 ]

" 괜히 막아놓은게 아니라니까, 돌아가자 "

빠른 행동력과 호기심에 비해 의외로, 위험하거나 금지된 일에는 다가가는 걸 꺼렸으며 주변을 말리기도 하였다.

책에서 금지된 구역을 가게 된 사람들의 말로~ 라던가 그런 책들을 많이 읽은 탓이기도 했으며,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었다.

성격이 모나지 않은 편에, 그는 다른 사람의 말 또한 잘 들어주는 편이였으며 어렵지 않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감수성도 보통 사람과 비교해 짙은 편.

 

[ 특징 ]

- 국적:

한국

 

- 좋아하는! :

판타지! 외계인! 미스테리! 그리고 한짱이

 

- 싫어하는! :

귀신, 호수(에서 나온 귀신)

 

- 취미 :

점성술, 미스테리 책 읽기

 

- 특기 :

바이올린 연주

중학교에 들어오고 나서 부터는 부모님의 지인분에게 레슨을 꾸준하게 받고있다.

 

- 장래희망 :

현재로선 아무 생각이 없다.


- 팔랑귀에 허무맹랑한 말에도 잘 속는 편이다. 주식투자하면 100% 망할 타입.

각종 미신과 민간신앙, 별자리 운세 같은 걸 맹신하고 있다.

바이올린 가방에도 부적이 잔뜩 붙어있다.

 

- 쓰레기 입맛 :

그 흔한 편식은 커녕, 뭐든 가리지않고 주는대로 다 먹는다. 상한음식도 아무렇지않게 먹는데 배탈한번 일으키지 않은게 기적이라고.

독이 든 것과 비의 죽은 못 먹는다.(비의 죽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기절하는 걸 봤다.) 


- 가족 :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부모님은 두 분 다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하고 있다.

두 분 모두 공연을 줄이고 쉬는 날이 점차 더 많아지고 있다.

 

-혈액형 :

B형 (RH-)


방과후

미스테리부(혼자...꿋꿋하게...운영중...)


[ 텍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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