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바다
MPC / 참! 잘했어요

8살 / 女 / 133cm, 표준.

~ 칭호 ~






" 마! 올해는 봄감자가 풍년이야! "



[ 외관 ]



[ 이름 ]

한 바다


[ 나이 ]

초1 / 8살.


[ 성별 ]


[ 키 / 몸무게 ]

133cm / 평균


[ 생일 ]

 여름 


[ 소문 ]

빨간 벽돌집, 그 아이는 만나면 늘 감자를 주더라. 


[ 다짐 ]

올해는 꼭 몽구랑 황금 감자 캐기!


[ 성격 ]

활기찬ㅣ해맑은ㅣ행동파ㅣ호기심ㅣ의외로 겁이 많은

가만히있지 못하는 성격 탓에 이리저리 쏘다니는 것이 일상인데, 그 때문에 발이 넓은편이다. 남들에게 말을 거는것이 거리낌 없고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지나가는 상대에게 감자를 쥐어주기도한다. 

노는게 제일 좋아! 마인드. 같이 놀 상대가 없더라도 혼자서 잘 노는 편이다. 개미가 기어가거나,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재밌어한다. 놀다가 넘어져도 금방 벌떡 일어나 웃는, 해맑은 성격을 갖고있다. 

무언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계획 먼저 세우기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실천하는 편이다. 재미있어보이는 거라면 발 벗고 나선다. 그래도 위험해 보이는 일은 알아서 몸을 사린다고.

 어딘가에 관심이 꽂히면 눈을 반짝이며 이것 저것 들쑤셔본다. 눈으로 살피고 먹어보거나, 만져보거나, 던져보거나 등. 사람에 대한 호기심도 많아 어쩌면 널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볼지도. 

호기심이 많은 만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해 혼자만의 모험을 즐기기도 했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 한 번 가본 길은 대체로 다 외우는 편이다. 동백마을의 골목골목은 다 꿰고 있다고.

이것 저것 대담한 짓은 잘하면서 알고보면 겁이 많다. 괴담이나 귀신이야기는 기겁을 하며, 천둥도 매우 싫어한다. 나름 안무서운척 허세를 부려보지만 하얘지는 얼굴이 다 말해주었다. 깜짝 놀래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 특히, 밤에는 유독 작은 소리에도 잘 놀래는 새가슴이 된다.


[ 특징 ]

- Famliy -

ㆍ가족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몽구로 이루어져있지만 현재 같이 살고있는건 할머니, 할아버지, 몽구 뿐이다. 

ㆍ엄마와 아빠는 일로 인해 도시에서 생활 중. 일을 쉬는 휴일마다 내려와 바다와 같이 시간을 보내곤 한다. 

ㆍ사이는 매우 좋은 편, 할머니는 불같은 성격으로 툭하면 잔소리를 쏟아붓지만 하나 부터 열까지 챙겨주고. 할아버지는 바다가 뭘 하든 부둥부둥, 우리 강아지라며 감싸주며 바다의 편을 들어준다. 둘 다 바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 또한, 말할 필요 없이 바다는 늘 엄마, 아빠가 오는 휴일만을 기다리고있다.  

ㆍ몽구는 어느날, 자다가 눈을 떠보니 제 얼굴을 핥고 있었다. 엄마, 아빠가 도시로 올라가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할머니가 바다를 위해 데려왔다. 바다의 가장 친한 친구. 이제야 1살정도 먹었으며 종은 모른다고한다.


- Like / Dislike -

ㆍ가만히 있지못하는  성격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몽구와 산책나가는 것이 취미.

ㆍ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밥도 무조건 삼시세끼. 누가 주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잘 받아먹는 편이다. 평소에도 밥 외에 무언가 먹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다.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감자!

ㆍ가리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유일하게 안먹는 음식은 콩. 두부나 두유 등 콩이 첨가된 것은 먹을 수 있지만 콩 자체는 먹지 못한다. 밥에 들어가 있는 콩을 골라내다가 할머니에게 등짝 맞기 일쑤.

ㆍ여름이랍시고 괴담이나 귀신같은 무서운 이야기를 굉장히 싫어한다. 티는 안내려고 해도 보거나 들으면 얼굴이 점점 하얘지는 걸 볼 수있다. 

 

- Ect. -

ㆍ빨간 벽돌집. 하면 마을 주민 대부분이 다 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2층 주택으로 2층에는 바다의 방이 자리잡고 있다. 

ㆍ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할머니는 바다가 누가 먹을 거 준다하면 따라갈까봐 걱정까지 한다고.

ㆍ툭하면 말 앞에 ' 마! ' 를 붙이는게 입버릇. 원래 할머니의 입버릇이지만 같이 살다보니 자연스레 입에 붙어버렸다. 

ㆍ악기는 잘 못다루는 편이지만 리코더는 신명나게 잘 다룬다더라.

ㆍ최근에 호박엿을 먹다 이가 빠졌다.


[ 선관 ]


[ 선관 동시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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