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유정
참! 잘했어요

8살 / 男 / 130cm, 표준

~ 칭호 ~





 

" 대지의 기운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

 


[ 외관 ]

 짙은 고동색의 머리카락과 녹안.

자주 입고 다니는 얇은 겉옷은 바람이 불때마다 크게 펄럭거리는 이유때문에 유정이 좋아하는 옷이다.


[ 이름 ]

송 유정

 

[ 나이 ]

초1 / 8살

 

[ 성별 ]

남성


[ 키 / 몸무게 ]

130cm / 평균 체중


[ 생일 ]

여름

 

[ 소문 ]

매일 이상한 주문 외치고 다니는 아이말이야?

그 말괄량이 녀석 귀엽긴한데 가끔은 걱정되더라고... TV만화 따라한다고 위험한 일하면 어떡해~

 

[ 다짐 ]

양초를 잔뜩모아서 엄청 큰 마법진만들기!


[ 성격 ]


[ 허세 가득한/자긍심이 있는 ]

" 대마왕은 그런 거 안해! "

히어로보다 대마왕을 더 좋아하는 아이는, 악당들이 하는 말들을 따라하는 모습도 종종보인다. 좋아하는 TV만화에 나오는 대마왕의 시크한 말투와 고고한 행동, 잘생김을 좋아하고 따라해보려 꽤나 노력하지만, 결국 그런 척할 뿐인 그 나이대의 평범한 아이이다.

 

[ 활기찬/능동적인 ]

" 나 거기 잘 알아, 가볼래? "

철이 덜 듯한 그 나이대 어린아이의 활발함의 지녔다. 리액션이 꽤나 큰 편이며, 좋고 싫음이 얼굴로 다 드러나는 탓에 거짓말에 능력이 없었다.

빠른 행동력을 지닌 아이는 마을을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며 소문과 사건에 쉽게 휘말리기도 한다.

그러나 마을을 들쑤시며 다니는 것치곤, 의외로 어른들 시선 밖의 위험한 모험은 꺼리는 편이며, 주변을 말리기도 하는 편

 

[ 즉흥적인/솔직한/쉽게 결론을 내리는 ]

" 그냥 그게 좋으니까 하는 거지 뭐... "

생각이 단순한데다 오래 하지 않는 편이다. 생각 그대로인 툭툭 던지는 화법밖에 쓸 줄모르며, 다른 사람이 돌려 말하는것도 머리 위에 물음표가 둥둥 뜬 채 그게 무슨소리야?라고 되묻곤 한다.

직접적으로 말하다보니 가끔 상대가 상처 입거나 오해할 때도 있으나 그 부분에선 아직 어려 눈치채지 못하는 것 같다. 이 면에서 재수 없다는 평도 있는 듯.

 

[ 온건한/공감하는 ]

" 그러면 어른들이 걱정한다는 거 알고 있잖아 너도. "

쌘척, 쿨한척하지만 여린 감성을 지니고 있는 아이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때때로 이타적이곤했다. 오지랖도 넓은 편이라 먼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 특징 ]

- 국적:

한국

 

- 가장 좋아하는! :

판타지! 외계인! 미스테리!


- 가장 싫어하는! :

귀신

 

- 취미 :

점성술, 마법주문 외치기

 

- 특기 :

바이올린 연주

 

- 장래희망 :

눈에서 빔을 쏘는 대마왕


- 팔랑귀에 허무맹랑한 말에도 잘 속는 편이다. 주식투자하면 100% 망할 타입.

각종 미신과 민간신앙, 별자리 운세 같은 걸 맹신하고 있다.

자주 들고 다니는 부적은 집에서 몰래 떼온거라한다.


- 쓰레기 입맛 :

그 흔한 편식은 커녕, 뭐든 가리지않고 주는대로 다 먹는다. 상한음식도 아무렇지않게 먹는데 배탈한번 일으키지 않은게 기적이라고.


- 가족 :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다. 부모님은 두 분 다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하고 있다.

부모님이 집에 돌아오시는 날이 유정이 유일하게 바이올린을 꺼내는 날.


-혈액형 :

B형 (RH-)

 

[ 선관 ]

X

 

[ 선관 동시합격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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