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잎새
始ː發 / 새로운 친구 / 참! 잘했어요

8살 / 男 / 127cm, 표준.

~ 칭호. ~






" 당근이지~ "



[ 외관 ]

오른쪽 눈가에 점이 있고 앞머리에 항상 당근모양 핀을 꽂고다닌다


[ 이름 ]

강잎새


[ 나이 ]

초1 / 8살


[ 성별 ]


[ 키 / 몸무게 ]

127 / 평균


[ 생일 ]


[ 소문 ]

문만 열면 항상 토끼가 튀어나오던 게 기억나네

집에서 당근이랑 토끼를 키우는데, 머리색도 당근같아서

당근밭에서 태어난 거 아니냐는 말도 있어

생긴대로 착하고 밝은 거 같긴하더라!


[ 다짐 ]

우리 콩이랑 건강하게 지내기~! (토끼모양 낙서)


[ 성격 ]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아이이다.

언제나 남에게 상냥하고 친절하다.

이 탓인지 아직 거절을 잘 못해서 곤란한 경우가 잦다


뭐든 열심히하려는 의욕이 넘친다

의욕은 앞서지만 방법을 모르고 성급하게해서

일을 가끔 망칠 때가 있다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숨기려해도 표정으로 티가나 거짓말이 서툴다.

거짓말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할 때마다 다 들통나는 듯


제 나잇대에 맞게 순진하고 순수하다.

본인은 거짓말에 서툰데

상대의 거짓말에는 죄다 속아 넘어간다.


가끔 덜렁대는 면이 있어서 뭔가를 종종 깜빡한다

평소에 메모를 하려고하지만 그마저 까먹거나 그 메모를 잃어버리는 떼가 많다.


[ 특징 ]

RH+ O형

부모님과 저보다 한참 어린 2살짜리 여동생과 함께산다.

부모님 말씀은 잘 따르는 편이고 여동생을 이뻐한다.

부끄러워서일때 말고도 웃을 때라던가

얼굴에 홍조를 자주띈다.

집에서는 당근과 토끼를 기르며 

토끼 중 한마리를 본인이 꼭꼭 데리고 다닌다.

그 토끼 이름은 ‘콩이’이며

잎새와 같은 날 태어나 계속 애지중지 키워온 토끼이다

나이가 많아 잎새가 항상 걱정하는 중.

잎새가 덤벙거리는 탓에 잎새네 집 문을 열면

항상 토끼가 한마리씩 뛰어나온다.

그걸 잡으려고 잎새가 항상 같이 뛰어나와

토끼를 먼저 잡고나서야 손님을 맞는 편

순발력이 좋은 편이라 멀리가기 전에는 잡는다

길치이다. 전에 토끼를 놓쳐 숲까지 들어간 적이 있는데

깊히 들어가진 않았지만 금새 길을 잃은 적이 있어

숲을 무서워한다.

당근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들고다니며 간식으로 먹는다

주변 사람들한테 먹을래? 하고 물어봤다가 거절당하면

조금 시무룩해진다

동화책 ‘마지막 잎새’를 싫어한다

이유는 단순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본인 이름이 들어갔는데

하필 ‘마지막’ 잎새라서.


[ 선관 ]


[ 선관 동시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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